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를 비교하여 최적의 선택을 돕는 글입니다. 2023년 최신 M3 칩셋을 장착한 맥북 프로와 다양한 사이즈의 맥북 에어 모델을 비교하며, 디자인, 사양, 성능, 가격까지 상세히 비교합니다. 어떤 맥북이 당신의 일상, 학업 또는 전문 작업에 최적인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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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차이점비교. 뭘 살까?? 용도에 맞는 맥북 선택하기
현재 Apple은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두 가지 주요 노트북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맥북 프로는 14인치 또는 1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 주력이며, 13인치 맥북 프로는 중단되었습니다.
반면 맥북 에어는 13.3인치, 13.6인치, 또는 15인치 디스플레이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다양한 모델들은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양을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일반적인 가정, 학생, 사무용 등의 용도에 가장 적합한 Mac 노트북에 초점을 맞춥니다. 프로 사용자를 위한 M3 Pro 또는 M3 Mac 칩을 탑재한 14인치 및 16인치 MacBook Pro 모델은 전문적인 용도로 개발되었기에 현재 가장 우수한 맥북이지만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 대한 고민이라면 하이엔드급 맥북이 필요하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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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유사한 사양을 갖춘 Mac 노트북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 13.3인치 MacBook Air, M1 (2020년 11월 출시)
- 13.6인치 MacBook Air, M2 (2022년 7월 출시)
- 14인치 MacBook Pro, M3 (2023년 10월 출시)
- 15인치 MacBook Air, M2 (2023년 6월 출시)
M1 MacBook Air는 언급했지만 이미 3년이 지난 모델이며, 가격은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 139만원에 판매중입니다. M2 MacBook Air는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20만원 더 비싼 159만원이지만 약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 높은 성능의 M2 MacBook Air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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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세 가지 Mac 노트북을 소개합니다. 아래에서 디자인, 사양, 디스플레이, 가격 및 기타 기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디자인 비교
2022년 6월에 Apple이 새로운 MacBook Air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여러분은 MacBook Pro와 헷갈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에어의 특징인 테이퍼형 모서리가 사라지고, 더 균일한 디자인으로 변화했습니다. 그러나 13인치 MacBook Pro와 나란히 두면, 맥북 에어는 여전히 얇기는 하지만 약간 크기가 커진 것이 눈에 띕니다.
화면을 살펴보면 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MacBook Air에는 노치가 있지만, 13인치 MacBook Pro에는 노치가 없습니다. 노치에 대한 선호도는 각자 다르지만, 더 큰 화면과 향상된 FaceTime 카메라로 인해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테이퍼드 디자인이 그립다면, M1 버전의 MacBook Air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Apple이 이 모델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13.6인치 화면이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면, 2023년 6월에 Apple은 15.3인치 MacBook Air를 도입했습니다. 이 모델은 외관상 13.6인치 MacBook Air와 거의 동일하지만, 단순히 더 크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14.2인치 화면은 더 작지만, 14인치 MacBook Pro는 열 방출을 위한 팬으로 인해 15인치 MacBook Air보다 약간 더 두껍고 무겁습니다. 그러나 Air는 더 큰 화면으로 인해 더 넓고 높은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두 모델은 키보드에 내장된 Touch ID 센서, 1080p FaceTime HD 카메라, 6스피커 어레이(13인치 Air는 4스피커 사운드 시스템만 제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MacBook Pro의 사운드는 “하이 피델리티”로 설명되며, 이는 Air보다 뛰어나다고 예상됩니다. 블루투스 5.3을 통한 연결은 공통이지만, Air는 Wi-Fi 6를 지원하며 Pro는 Wi-Fi 6E로 균형을 맞춥니다.
색상 선택에서 두 모델 간에 또 다른 차이가 나타납니다. 13인치 MacBook Air 및 15인치 MacBook Air는 미드나잇,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및 실버 네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M3가 탑재된 14인치 MacBook Pro는 실버 및 스페이스 그레이만을 제공합니다. M3 Pro 또는 M3 Max를 장착한 14인치 MacBook Pro를 구입하는 경우 스페이스 블랙 색상이 스페이스 그레이를 대체합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크기와 무게
2008년에 처음 선보인 MacBook Air는 당시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에어라는 이름이 걸맞는 노트북이었지만 여러 해 동안 MacBook Pro의 무게가 감소함에 따라 그 차이는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13인치 MacBook Air는 14인치 MacBook Pro보다 가벼우며, 15인치 MacBook Air도 14인치 MacBook Pro보다 가벼운 편입니다.
- 14형 MacBook Pro, M3: 1.55kg
- 15형 MacBook Air, M2: 1.51kg
- 13형 MacBook Air, M2: 1.24kg
테이퍼형 디자인이 사라진 13형 MacBook Air M2의 무게가 M1 버전보다 더 무거울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여전히 1.29kg로 구형 MacBook Air보다는 가볍습니다.
크기 측면에서, 15인치 MacBook Air가 가장 큽니다만, 더 얇기 때문에 무게는 Pro보다 가볍습니다. 13인치 맥북 에어의 크기는 14인치 맥북 에어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 15형 MacBook Air, M2: 34.04 x 23.76 x 1.15cm
- 14형 MacBook Pro, M3:31.26cm x 22.12cm x 1.55cm
- 13형 MacBook Air, M2: 30.41 x 21.5 x 1.13cm
이 정보를 고려하여 여러분의 이동성 요구에 맞는 최적의 크기와 무게를 선택하세요. 큰 화면이 필요한지, 아니면 더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려가 중요합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 비교
MacBook Air는 15.3인치 또는 13.6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MacBook Pro는 우수한 14.2인치 Liquid Retina XDR 패널을 자랑합니다. Air의 화면은 약간 더 크지만, Pro의 디스플레이만큼 탁월하지는 않습니다.
15인치 Air의 디스플레이는 2,880 x 1,864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13인치 Air는 2,560 x 1,664를 지원합니다. 두 Air의 최대 밝기는 500니트로, Pro의 1,000니트의 절반에 미치지만, HDR 콘텐츠 재생 시에는 1,600니트까지 확장됩니다. 이는 Pro의 미니 LED 기술 덕분에 가능한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Pro에 ProMotion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Pro의 화면이 Air의 60Hz 대비 두 배 높은 120Hz로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로써 스크롤과 애니메이션은 더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현됩니다. 두 디스플레이는 모두 일상적인 사용과 장시간 작업에 적합하지만, Pro는 기능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합니다.
디스플레이 사양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5인치 MacBook Air, M2: 15.3인치, 2,880 x 1,864픽셀
- 14인치 MacBook Pro, M2: 14.2인치, 3,024 x 1,964픽셀 / ProMotion
- 13인치 MacBook Air, M2: 13.6인치, 2,560 x 1,664픽셀
맥북 에어의 화면은 프로의 디스플레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현재 판매 중인 M1 MacBook Air의 화면보다 우수합니다. 지금은 단종된 13인치 MacBook Pro 화면보다도 Air와 Pro의 화면이 향상되어 사용자에게 뛰어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사양 비교
Apple의 모든 노트북은 Apple의 실리콘으로 구동됩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는 구형 13.3인치 맥북 에어에 탑재된 오리지널 M1, 13.6인치와 15인치 에어 모델에 탑재된 M2, 현재 고려 중인 14인치 맥북 프로에 탑재된 M3 등 3세대 칩이 있습니다
다음은 다양한 MacBook Air와 14인치 MacBook Pro의 사양을 비교한 것입니다:
| MacBook | CPU | GPU | Memory | SSD |
|---|---|---|---|---|
| 13.3-inch MacBook Air, M1 (2020) | 8-core, M1 | 7-core, M1 | 8GB (~ 16GB) | 256GB SSD |
| 13.6-inch MacBook Air, M2 (2022) | 8-core, M2 | 8-core, M2 | 8GB (~ 24GB) | 256GB SSD |
| 13.6-inch MacBook Air, M2 (2022) | 8-core, M2 | 10-core, M2 | 8GB (~ 24GB) | 512GB SSD |
| 15-inch MacBook Air, M2 (2023) | 8-core, M2 | 10-core, M2 | 8GB (~ 24GB) | 256GB SSD |
| 15-inch MacBook Air, M2 (2023) | 8-core, M2 | 10-core, M2 | 8GB (~ 24GB) | 512GB SSD |
| 14-inch MacBook Pro, M3 (2023) | 8-core, M3 | 10-core, M3 | 8GB (~ 24GB) | 512GB SSD |
| 14-inch MacBook Pro, M3 (2023) | 8-core, M3 | 10-core, M3 | 8GB (~ 24GB) | 1TB SSD |
위의 사양을 고려할 때, 두 모델 간 가장 근접한 비교는 15인치 MacBook Air 512GB모델(2023/216만원)과 14인치 MacBook Pro 512GB (2023/239만원)입니다. 프로가 23만원 더 비싸지만 최신 M3 칩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사양은 거의 동일합니다. 여러분이 약 200~250만원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이 선택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더 작은 예산이 있는 경우 13.6인치 MacBook Air, M2(2022년형)가 139만원이라는 좋은 가격대를 제공합니다. 다만, 이 모델의 주요 단점은 SSD 용량이 256GB로 충분하지 않으며 비교적 느리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앱이 하드 드라이브에 자주 쓰이지 않는다면 SSD 크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MacBook Air의 성능을 늦출 수 있는 다른 요인도 있습니다. Air는 작고 팬이 없어 열 관리 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과도한 작업을 수행하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파워가 필요한 경우, 벤치마크 결과를 참고하여 더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M3는 M2와 M1보다 앞서가며, M1 Pro의 한 가지 구성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강력한 컴퓨터가 필요하다면 M3 Pro MacBook Pro나 Apple이 해당 모델을 단종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중일 가능성이 있는 M2 Pro MacBook Pro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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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및 스토리지 선택
위에 소개된 MacBook 모델들은 모두 기본 구성으로 8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M1은 최대 16GB 메모리를 지원하며, M2 및 M3 칩은 24GB RAM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메모리가 더 필요한 경우 M3 Pro와 M3 Max를 고려할 수 있으며, M3 Pro는 36GB, M3 Max는 최대 128GB까지 지원합니다.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MacBook을 16GB 통합 메모리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업그레이드할 수 없으므로 여유가 있을 때 최대한 많은 RAM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리지 측면에서, Apple은 13인치 및 15인치 MacBook Air에 보급형에서 256GB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합니다.
엔트리급 MacBook Pro는 512GB부터 시작합니다. 256GB SSD는 읽기 속도가 최대 50%, 쓰기 속도가 최대 30% 느리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512GB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차이가 미미할 수 있지만, SSD에 자주 액세스하는 앱을 사용하는 경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배터리 및 충전 비교
배터리 수명에 관한 한, 이 Mac은 구형 인텔 MacBook 모델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Apple에 따르면 M1과 두 M2 MacBook Air 모델은 18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며, 14인치 MacBook Pro는 22시간(16인치 MacBook Pro와 동일)의 놀라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테스트 한 결과 13.6형 MacBook Air 배터리는 17.5시간 동안 지속되어 M1 MacBook Air와 M2 MacBook Pro를 거의 1시간 반 정도 앞질렀습니다. 15인치 MacBook Air 배터리는 테스트에서 19시간으로 더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배터리 수명은 똑같이 훌륭합니다. 노트북을 열고 20분 동안 작업을 했는데 배터리 비율이 단 1%도 변하지 않았다면 기분이 이상하겠지만, Apple 실리콘은 그런 식으로 작동합니다.
물론 배터리 사용 시간은 하는 일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 노트북의 타겟 시장인 가정과 생산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하루가 끝나기 전에 충전해야 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도 중요하지만 충전 속도도 중요합니다. 좋은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면 충전 속도가 빨라집니다.
표준 35W 듀얼 포트 어댑터는 10분이면 10%(30분이면 30%)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61W USB-C 전원 어댑터는 30분 만에 72%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A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연결 포트 및 확장성 비교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은 맥을 더 얇고 슬림하게 만들기 위해 맥에서 포트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해 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은 포트가 필요하거나 다른 포트가 필요한 경우 어댑터나 독을 연결하면 되지만,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단점이었습니다.
구형 M1 MacBook Air는 USB 4 포트 2개와 USB/썬더볼트 포트 2개만 제공하므로 이 중 하나는 충전용으로도 사용됩니다. 2022년형 MacBook Air의 출시와 함께 Apple은 MagSafe 충전 포트를 추가하여 두 개의 USB 포트 중 하나를 충전에 사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MacBook Pro는 더 많은 포트를 제공합니다. 이 버전의 14인치 MacBook Pro에는 MacBook Air와 동일한 2개의 Thunderbolt/USB 4 포트, MagSafe 충전 포트, 3.5mm 헤드폰 잭이 제공되지만, Air에는 없는 HDMI 및 SDXC 포트도 제공됩니다.
더 많은 포트와 지원이 필요하다면 맥북 사용자들은 추가적인 허브를 구매하기도 합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오디오 및 카메라 비교
M2 MacBook Air와 M3 MacBook Pro는 M1 MacBook Air와 단종된 13인치 MacBook Pro의 720p FaceTime 카메라보다 더 우수한 1080p FaceTime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15형 MacBook Air는 4-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대신 포스 캔슬링 우퍼가 포함된 6-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13.6형 MacBook Air 모델에 비해 더 탁월한 오디오 품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Apple은 14인치 MacBook Pro의 스피커 시스템을 “포스 캔슬링 우퍼가 장착된 고음질 6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으로 소개하며, 15인치 Air의 스피커 시스템보다 우수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Apple은 14인치 Pro에서 “높은 신호 대 잡음비와 지향성 빔포밍을 갖춘 스튜디오 품질의 3 마이크 어레이”를 언급하는 반면, 두 Air 모델은 “지향성 빔포밍을 갖춘 3 마이크 어레이”만을 제공합니다.
모든 Mac 노트북은 3.5mm 헤드폰 잭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외부 오디오 장치를 연결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더 높은 품질의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통해 노트북 사용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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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애플은 2023년 10월에 14인치 맥북 프로의 M3 버전을 출시하면서 훨씬 저렴한 13인치 맥북 프로를 M2 칩으로 대체했습니다. M2 맥북 프로는 이제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는 판매하지 않기때문에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에서 구매해야합니다.
반면 M3이제 10코어 GPU, 512GB SSD 엔트리급 MacBook Pro를 구입하려면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 239만원을 지불해야하며, 오픈마켓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있습니다.
현재 ‘저가형’ 맥북 프로가 없기 때문에 맥북 에어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옵션으로 보입니다.
가능한한 저렴한 맥북을 찾고있다면 M1 MacBook Air가 가장 경제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2023년 6월에 출시된 M2 MacBook Air는 가격이 인상되어 20만원 가량 더 비쌉니다. 여유가 있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거나 M2 MacBook Air를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인하하는 거래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 프로의 가격은 더 비싸지만, 맥북 자체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뛰어나며 맥북 에어에 부족한 파워와 성능이 필요하다면 맥북 프로가 좋은 선택입니다. M2와 동일한 512GB SSD가 장착된 15인치 MacBook Air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성능을 생각한다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나중에 업그레이드할 수 없으므로 RAM과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구매 시점에 감당할 수 있는 최고의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화면 크기인데, 이 부분에서는 MacBook Air가 확실히 좋겠지만 책상에서 사용할 때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여 사용할 계획이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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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MacBook을 선택해야 할까요? 예산이 넉넉하다면 MacBook Air를 선택해야 하며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Air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강력한 성능이 필요하다면 M3 MacBook Pro가 적합할 것입니다.
하지만 더 강력한 성능이 필요하다면 M3 Pro 또는 M3 Max MacBook Pro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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