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팀즈 프로그램 삭제하는 설정 및 사용 방법 3가지

윈도우11에서 팀즈가 매번 자동 실행되어 불편하셨습니까? 2026년 통합 앱 기준 최신 UI 경로를 따라 팀즈를 완전히 삭제하고, 시작프로그램을 차단하며, 재설치까지 방지하는 방법을 지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11 팀즈 프로그램 삭제하는 설정 및 사용 방법 3가지

컴퓨터를 켤 때마다 보라색 말풍선 모양의 아이콘이 자동으로 나타나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상회의 앱인 팀즈는 업무나 학습 환경에서는 유용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부팅 속도를 늦추고 메모리를 차지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배터리를 은근히 소모하는 백그라운드 실행이 더욱 거슬리게 다가옵니다. 이 앱을 그대로 두면 시스템 자원이 지속적으로 낭비되어 저사양 PC에서는 CPU 점유율이 높아져 전체적인 반응 속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윈도우11에서는 팀즈를 숨기거나 비활성화하고, 필요하다면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현재 개인용과 업무용이 하나로 합쳐진 통합 팀즈 앱 환경을 기준으로, 작업표시줄 아이콘 숨기기부터 시작프로그램 차단, 앱 완전 삭제와 재설치 방지까지 단계별로 안전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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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핵심 요약

✔️ 윈도우11 팀즈는 개인용과 업무용이 통합된 앱으로 관리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 작업표시줄 아이콘 숨기기와 시작프로그램 차단만으로도 백그라운드 실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완전 삭제 후에도 채팅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 재설치되므로 원치 않으시면 반드시 아이콘을 꺼두셔야 합니다

1단계. 작업표시줄에서 팀즈 채팅 아이콘 숨기기

작업표시줄에 떠 있는 팀즈 채팅 아이콘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시작 방법입니다. 완전 삭제는 아니지만 눈에 거슬리는 아이콘을 없애고 싶을 때 즉각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윈도우11 초기 버전에서는 보라색 말풍선 안에 카메라 모양이 들어간 ‘대화’ 아이콘이 기본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해당 아이콘이 제거되거나 일반 앱 고정 형태로 바뀐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여전히 아이콘이 남아 있다면 아래 절차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설정 개인 설정 작업 표시줄 채팅 켜기 끄기
  1. 작업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2. 작업 표시줄 설정을 선택합니다. (또는 설정 창에서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로 이동하고 작업 표시줄 항목을 클릭해 목록을 펼칩니다.)
  3. 목록에서 채팅 항목을 찾습니다.
  4. 채팅스위치를 켬 → 끔으로 변경합니다.

설정을 완료하면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던 대화 아이콘이 숨겨집니다.

스위치를 끄는 순간 작업표시줄에서 채팅 아이콘이 사라집니다. 다만 이 방법은 아이콘만 숨기는 조치일 뿐, 팀즈 프로세스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최신 빌드에서 ‘대화’ 항목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미 UI에서 제거된 것이므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2단계. 시작프로그램에서 팀즈 자동 실행 차단하기

아이콘을 숨겼더라도 컴퓨터를 켤 때마다 팀즈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팀즈가 시작프로그램 목록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실행을 막으려면 자동 실행 설정을 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단축키 Win + I를 눌러 설정 창을 열고, 왼쪽 메뉴에서 ‘앱’을 클릭한 뒤 ‘시작’ 또는 최신 빌드 기준 ‘시작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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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자동 실행되는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Microsoft Teams’ 항목을 찾아 옆의 스위치를 ‘끄기’로 바꾸어 주십시오. 이 설정을 적용하면 다음 부팅부터는 팀즈가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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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마친 뒤에도 현재 팀즈가 실행 중이라면 작업표시줄 오른쪽 하단의 숨겨진 아이콘 목록에서 직접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앱은 설치된 상태로 남아 있지만 사용자가 실행하지 않는 한 다시 켜지지 않아 시스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단계만으로는 앱 파일이 삭제되지 않으므로 완전 제거를 원하신다면 다음 단계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단계. 설정 앱에서 Microsoft Teams 완전 삭제하기

시작프로그램을 꺼두어도 앱 파일은 여전히 저장 공간을 차지합니다. 팀즈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설치된 앱 목록에서 직접 삭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과거에는 ‘Microsoft Teams’와 ‘Teams Machine-Wide Installer’를 각각 제거해야 했지만, 현재는 통합 앱 체제로 바뀌어 ‘Microsoft Teams’ 하나만 삭제하면 됩니다.

다만 Office 제품군을 사용 중이라면 ‘Microsoft Teams Meeting Add-in’ 항목도 함께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설정 앱 앱및 기능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teams 더보기 제거
  1. Win + I 단축키를 눌러 설정을 엽니다.
  2. 사이드바에서 을 선택합니다.
  3. 앱 및 기능 또는 최신 윈도우 11 빌드에서는 설치된 앱으로 이동합니다.
  4. 검색창에 Teams를 입력합니다.
  5. 목록에서 Microsoft Teams를 찾습니다.
  6. 항목 오른쪽의 점 3개(⋯) 버튼을 클릭합니다.
  7. 제거를 선택합니다.
  8. 확인 팝업이 나타나면 다시 제거를 눌러 삭제를 진행합니다.
  9. 잠시 기다리면 Microsoft Teams가 시스템에서 제거됩니다.

다만 Teams를 삭제한 뒤에도 작업표시줄의 채팅 아이콘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Teams가 다시 설치될 수 있으므로, 프로그램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작업표시줄의 채팅 기능도 함께 끄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완전 삭제와 부분 비활성화 중 선택하기

앞서 설명드린 방법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다 보니 어떤 조치가 본인에게 적합한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래 비교 표를 참고하시면 상황에 맞는 선택을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시작프로그램 비활성화앱 완전 삭제
시스템 리소스 확보부팅 후 실행은 막지만 파일은 남아 있어 효과가 제한적임저장 공간과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모두 확보 가능함
재실행 가능성채팅 아이콘 클릭 시 즉시 재실행됨채팅 아이콘을 켜둔 경우 자동 재설치될 수 있음
소요 시간1분 이내3분 이내
추천 대상가끔 팀즈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앞으로 전혀 사용할 계획이 없는 사용자

결론적으로 팀즈를 완전히 제거하고 싶으신 분들은 앱 삭제와 채팅 아이콘 비활성화를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반대로 언제 다시 사용할지 모르는 분들은 시작프로그램만 꺼두는 정도로도 충분한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5단계. 삭제 후 남는 로그인 흔적과 보안 유의사항

팀즈를 삭제했음에도 로그인 화면에 이전 계정 이메일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앱은 제거되었지만 계정 인증 토큰이 시스템 자격 증명 저장소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흔적을 완전히 지우려면 제어판의 사용자 계정 메뉴에서 ‘자격 증명 관리자’를 열고, ‘Windows 자격 증명’ 항목에서 msteams_adalsso로 시작하는 항목이나 팀즈 관련 자격 증명을 직접 삭제해 주셔야 합니다.

⚠️ 인터넷에는 팀즈 삭제 불편을 노려 출처 불명의 ‘강제 삭제 툴’이나 검증되지 않은 .bat, .ps1 스크립트가 배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시스템 권한 탈취나 브라우저에 저장된 세션 토큰과 계정 정보 유출로 이어지는 인포스틸러 악성코드 감염 위험이 큽니다.

반드시 윈도우 공식 설정 메뉴나 winget 명령어만 활용하시고, 이러한 우회 프로그램은 절대 사용하지 않으시길 권장드립니다.

6단계. 팀즈를 다시 설치해야 할 때

업무 환경 변화나 갑작스러운 화상회의 필요로 인해 팀즈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윈도우11은 채팅 아이콘으로 언제든 팀즈를 자동으로 재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먼저 채팅 아이콘이 꺼져 있다면 다시 켜야 합니다.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로 이동해 ‘작업 표시줄 항목’을 펼친 뒤 스위치를 ‘켜기’로 바꾸어 주십시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서 대화 제거

이후 작업표시줄에 나타난 보라색 대화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팀즈 다시 설치 위해 작업표시줄에서 채팅 아이콘 선택

아이콘을 누르는 순간 팀즈가 자동으로 재설치되며, 이후 정상적으로 실행하고 로그인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시스템 내장 방식으로 복구되므로 절차가 간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팀즈를 삭제했는데 왜 자동으로 다시 설치되나요?

A. 회사나 학교 계정으로 로그인된 PC라면 M365 조직 정책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 관리자가 설정한 정책에 따라 윈도우 업데이트나 로그인 과정에서 팀즈가 강제로 재설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 PC라면 채팅 아이콘을 클릭했을 때 자동 재설치가 발생하므로, 해당 아이콘을 꺼둔 상태로 유지하시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Q. 삭제 후 다시 사용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작업표시줄의 채팅 아이콘을 다시 켠 뒤 클릭만 하시면 자동으로 재설치됩니다. 최신 빌드에서 채팅 아이콘이 완전히 사라진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Microsoft Teams’를 검색해 공식 배포판을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Q. 삭제 후에도 로그인 화면에 이메일 기록이 남아 있는데 어떻게 지우나요?

A. 이는 계정 인증 토큰이 시스템 자격 증명 저장소에 남아 있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제어판의 사용자 계정 메뉴에서 ‘자격 증명 관리자’를 실행하시고, ‘Windows 자격 증명’ 목록에서 msteams_adalsso로 시작하는 항목이나 팀즈 관련 자격 증명을 직접 삭제하시면 로그인 기록까지 완전히 정리됩니다.

Q.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팀즈 강제 삭제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를 사용해도 괜찮나요?

A.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출처 불명의 강제 삭제 툴이나 .bat, .ps1 스크립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시스템 권한 탈취나 브라우저 세션 토큰 및 계정 정보 유출로 이어지는 악성코드 감염 위험이 큽니다. 팀즈 삭제는 반드시 윈도우 설정 메뉴나 공식 winget 명령어처럼 검증된 기능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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