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그래비티 2.0 업데이트 후 날아간 IDE와 개인 설정을 5분 만에 복구하는 법

안티그래비티 2.0 업데이트 후 갑자기 사라진 IDE 에디터 창과 개인 설정, MCP 서버 설정을 5분 만에 복구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안티그래비티 2.0 업데이트 후 날아간 IDE와 개인 설정을 5분 만에 복구하는 법

늘 쓰던 개발 도구인데 업데이트 버튼 하나 눌렀다고 소중한 세팅과 에디터가 통째로 증발하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듭니다. 헐, 내 코드랑 설정 다 어덯게 된 거지? 하고 머릿속이 하얘지며 당황하셨을 텐데요. 저도 어제 똑같은 일을 겪고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걱정할 필요 전혀 없어요. 여러분의 규칙이나 MCP 서버 정보는 PC 구석에 아주 안전하게 숨어 있거든요. 제가 직접 해결하면서 정리한 복구 순서를 그대로 따라 하시면 예전의 편안한 작업 환경을 온전히 되찾을 수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업데이트하고 심장 덜컥 내려앉으신 분 계시나요?

에디터와 엔진의 결별, 갑자기 사라진 화면

안티그래비티 2.0 화면 복구

원래 안티그래비티 1.0 시절에는 프로그램 하나에 AI 기능과 코드 에디터가 같이 묶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2.0 버전부터 이 둘이 완전히 갈라섰더라고요. 이제 기본 앱인 안티그래비티 2.0 코어는 백그라운드에서 전체적인 AI 도구들을 통제하는 일종의 중앙 제어 센터 역할만 맡습니다. 실제 우리가 코딩을 하던 VS Code 기반의 에디터는 안티그래비티 IDE라는 별도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분리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핵심 엔진만 깔리고 껍데기 에디터가 빠져 있어서 프로그램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것이죠.

설정이 초기화된 것처럼 느껴지는 진짜 이유

이것 때문에 많이들 울컥하셨을 겁니다. 2.0으로 구조가 바뀌면서 프로그램이 각종 환경 변수나 설정값을 읽어오는 파일 경로를 싹 바꿨습니다. 구버전의 알짜배기 설정 파일들은 옛날 폴더에 그대로 있는데, 새 프로그램은 텅텅 빈 신축 폴더만 쳐다보고 있으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초기화된 것처럼 보일 수밖에요. 우리는 옛날 폴더에서 파일 몇 개만 쓱싹 집어다가 새 폴더로 이사만 보내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5분 만에 원래 환경으로 되돌리는 복구 순서

바쁘신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에디터를 새로 깔고 기존 폴더의 핵심 설정 파일들을 새 폴더로 이식하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가볍게 따라 해 보세요.

  • 첫 번째, 사라진 에디터 새로 설치하기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 하단으로 가시면 전용 에디터 설치 파일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이걸 내려받아서 설치해 주셔야 익숙한 코딩 창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켜자마자는 여전히 텅 비어 있을 겁니다.
  • 두 번째, 글로벌 규칙 파일 확인하기
    그동안 정성 들여 다듬은 AI 규칙들은 컴퓨터 내의 C:\Users\사용자계정명\.gemini 경로에 GEMINI.md 파일로 무사히 남아 있습니다. 2.0 코어도 이 경로를 그대로 바라보기 때문에 따로 손대지 않아도 알아서 잘 읽어옵니다. 참 다행스러운 일이죠?
  • 세 번째, 에디터 세부 설정값 복구하기
    새로 설치한 에디터를 열고 단축키 Ctrl + Shift + P를 누른 뒤 “Preferences: Open User Settings (JSON)”를 검색해 엽니다. 여기에 기존에 백업해 두었거나 기억하고 있는 테마, 글꼴 크기 등의 설정값을 붙여넣고 저장하면 끝납니다.
  • 네 번째, 핵심 MCP 서버 설정 옮기기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옛날 1.0의 설정 경로인 C:\Users\사용자계정명\.gemini\antigravity 폴더에서 mcp_config.json 파일을 복사해 주세요. 그리고 새로 이사 간 2.0의 보금자리인 C:\Users\사용자계정명\.gemini\config 폴더 안에 그대로 붙여넣어 줍니다. 기존 파일이 있다면 그냥 덮어쓰기 하시면 됩니다.

이사 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꿀팁과 주의사항

아, 이건 제가 깜빡할 뻔했네요. 설정 폴더를 뒤지다 보면 storage.json이라는 파일도 보일 겁니다. **이 파일은 절대로 복사해서 옮기시면 안 됩니다!** 에디터 창 크기나 단순 팝업 기록 같은 쓸데없는 찌꺼기 정보들이 담긴 녀석인데, 이걸 억지로 새 버전에 집어넣으면 최악의 경우 무한 로딩에 걸리거나 화면이 깨지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실제로 저도 이거 무심코 옮겼다가 작동이 않되더라고요. 기존 작업 파일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에디터 상단 메뉴에서 File -> Open Folder를 눌러 작업하시던 프로젝트 폴더를 한 번만 다시 지정해 열어주시면 예전처럼 온전히 돌아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MCP 연동 도구들이 여전히 비활성화 상태로 멈춰 있어요.

mcp_config.json 파일을 알맞은 새 경로로 정상 복사하셨다면, 열려 있는 에디터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실행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새 엔진 코어가 변경된 설정값을 깔끔하게 읽어 들여 활성화 상태로 전환합니다.

기존 소스 코드 폴더가 다 날아간 건 아니겠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코드는 PC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새 에디터에서 파일 메뉴의 폴더 열기를 통해 기존 작업 경로를 지정해 주시기만 하면 완벽히 복원됩니다.

업데이트 후에도 예전처럼 규칙들이 작동하나요?

글로벌 규칙 파일인 GEMINI.md는 위치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 버전에서도 기존에 세워두신 규칙대로 똑똑하게 서포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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