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플카를 얘기한다는것은 어떻게보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질수있지만 조금씩 애플카에대한 윤곽이 드러나는중입니다. 애플카의 예상 디자인들이 조금씩 보여지고있고 애플 자동차 부품의 공급을 위한 회의도 진행되고있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아직 공식적은 자룐는 거의없지만 구체적인진 않더라도 많은 뉴스들이 모이고있습니다. 진실과는 관계없이 그만큼 애플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있다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애플의 자율주행자동차인 애플카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애플카. 최신 소식 정보정리. 디자인 및 기능 등
컴퓨터 및 휴대폰만을 만들어 오던 애플이라는 회사가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차를 생산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차를 만드는것이아니라 정밀한 Ai가 필요하고 믿을만한 전자기기로써 전기차를 바라본다면 유명 자동차 회사들보다 오히려 애플이 만드는 전기차가 더욱 뛰어날 수있습니다.
특히 전치가 역시 명령을 처리하고 작업을 하는데에 다양한 칩들이 들어갈것인데 스마트폰과 노트북, PC를 모두 놓고 봤을 때 애플의 SoC는 최고수준이며 아이폰13과 맥북 등을 통해서 충분히 입증하고있습니다.
애플카. 출시 날짜
아직 정확한 날짜를 명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애플이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애플카 프로젝트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애초 계획은 애플이 다른 자동차 회사와 협력하는 계획으로 추진했지만 최근느에는 애플 스스로가 애플카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이는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제 3자와의 제휴로 인해 발생할 수있는 지연이나 문제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애플카. 디자인 어떨까?
애플 자동차 개발 주기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아직은 꽤 이르기 때문인지 애플이 디자인한 자동차가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이미지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상력과 현실의 간극을 메워주는 여러 컨셉 디자이더들의 예상 디자인을 볼수있습니다.
애플카. 특징 및 기능.
애플의 자동차는 일반적인 전기차가 아닌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LiDAR 센서가 포함될 것으로보니는 LiDAR는 애플이나 애플의 아이폰에 관심이 많다면 들어봤을 법한 기술입니다.
애플은 자시느이 고급형 아이폰 및 아이패드 프로에 LiDAR 센서를 포함하고있습니다.
LiDAR는 (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펄스 레이저를 보내고 물체에 부딪힐 때 자동차의 센서에 다시 반사되어 돌아오는 정보를 통해서 주변의 정보를 판단을 하고 어떤 물체가 어느정도 멀리에 있는지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테슬라를 제외한 지금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거의 모든 자율주행 자동차가 LiDAR 센서를 사용합니다.
이를 베이스로 “C1″칩이 나올것이라는 업계의 이야기가있으며 C1칩은 아이폰XS의 A12바이오닉을 기반으로하며 Ai 중심의 기능이 포함 될것이라는 전망이 있는가하면 A12가 강력하긴 하지만 2025년에 출시 될 모델에 이미 세월이 꽤 지난 칩을 사용할리 없다는 의견도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과는 달리 사람이 직접 타고 움직이는 애플카는 작은 사고가 목숨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성능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애플카의 또 다른 눈에띄는 점은 모노셀 배터리 기술입니다. 모노셀 배터리기술은 애플카 배터리 팩내부의 셀 크기를 최대한 크게하여 이론적으로 한번 충전으로 더 오랜시간 더 오랜 범위를 사용할 수있을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일반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것이아니라 인산철리튬을 사용하도록 하여 배터리로 인한 자동차에 대한 사고를 줄이려고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특허는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애플카는 메르세데스의 매직 스카이처럼 운전자가 지붕을 통해 얼마나 많은 빛이 들어오는지 제어할 수 있는 “가변 불투명 글래스”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특허는 또한 메르세데스와는 달리 지붕은 접을 수있습니다.
애플카. 자율 주행
애플카에 대한 오랜 소문 중 하나는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현재 운행 중인 레벨 2 자율주행 시스템처럼 자율성이 제한적일지, 아니면 애플이 사람의 상호작용이 필요 없는 진정한 자율주행차를 지향할지는 결코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더엘렉은 애플이 국내(한국) 외주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업체(OSAT)와 손잡고 애플카 자율주행 시스템용 칩을 개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관련 된 기술은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비슷하며 이것은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아닙니다.
그러나 블룸버그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두 시스템을 모두 개발해왔지만, 최근에 이 작업을 자율주행자동차로 통합했다고합니다.
분명히 목표는 5레벨 자율운전 시스템으로 인간의 간섭 없이 자동차를 운행할 수있는 ‘핸드오프’운전 경험을 개발하는것입니다.
애플도 ‘자율 기술과의 인간 교류가 가능한 경험’을 개발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물색하고, 차량 내부의 인테리어를 통한 사용자의 환경에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결국 자동차에서 운전을 하지 않으면 무엇이라도 해야할 테니까요.
사실 정말로 애플카가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나올 경우에 국내에서는 애플카 를 쉽게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만약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온다 하더라도 대중에게 허용될때까지는 법적인 문제가 많을것이며 선로 위를 달리는 기차, 지하철 또는 항상 같은 경로를 달려야 하는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이 먼저 허용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애플카. 어디서 만들어 질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있듯이 애플은 자동차를 만들고 판매한 경험이 전혀 없는 컴퓨터 및 휴대전화 제조 회사입니다. 그래서 애플카를 실제로 만든다면 별도의 애플카를 만들 공간이 필요합니다.
실제 제조는 이미 모든 관련 자원이 있는 다른 회사에 아웃소싱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애플이 아무리 아이폰이 좋다 하더라도 아이폰의 칩은 대만의 TSMC에서 외주 생산되는것 처럼 말입니다.
현재 애플카를 만드는데에 있어 선두 주자는 LG와 캐나다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마그나(Magna)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미국에서 애플카 배터리를 제조하는 모든 배터리 파트너에게 요구했다고 한합니다.
올해 초, 비록 현대차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자동차를 개발하는 데 특별히 관심이 없다고 보도되었지만, 애플 자동차의 선두 주자였던 것으로 보도되었고 보도에 따르면, 기아차가 조지아 공장에서 애플카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협상은 잠재적인 거래에 대한 뉴스가 유출된 후 결렬되었으며, Apple은 “일시 중지”하고 다른 곳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E-GMP 배터리 전기 자동차 플랫폼을 사용하기 위해 현대와 협력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애플카 최초 섀시의 기본이 될 것입니다. 애플은 또 제너럴모터스(GM)와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인 PSA와의 파트너십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애플이 배터리는 물론이고 애플카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최소한 한국에 공급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ple의 미국 제조 조건에 대한 이전 보고서가 사실이라면 회사가 여전히 미국에서 Apple Car를 조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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