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사용 중 파일 저장 시 한글 입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멈춤 현상을 해결하세요. 이 문제는 Microsoft 입력기의 호환성 문제로, 설정에서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를 활성화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제공합니다.
윈도우11. 파일 저장 할 때한글 입력시 멈추는 문제 해결방법.
윈도우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윈도우 운영체제로 윈도우10에 비해 성능면에서 컴퓨터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환경을 위한 보다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있습니다.
또한 시작메뉴가 크게 달라졌고 작업표시줄 역시 완전히 달라졌고 보다 원활한 멀티태스킹 및 외부 모니터를 지원합니다.
결정적으로 윈도우10은 2025년 이후로 더이상 업데이트를 지원받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윈도우11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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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PC 또는 노트북을 구매했거나 최근 윈도우11로 업데이트를 한 이후 이미지나 파일등을 저장하기 위해 다른이름으로 저장 창이 뜰 때 한글을 먼저 입력하면 오류가 생기거나 저장 창이 멈추는 경우 Micosoft 입력기의 호환성 문제로 윈도우 설정에서 이전버전의 Micorosoft IME를 켜서 간단히 해결 할 수있습니다.
이 문제는 영어를 쓸때에는 생기지 않는 문제로 키보드의 Micosoft 입력기의 호환성 문제로 인한것으로 Microsoft IME가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지만 일부 기능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윈도우 설정에서 ‘이전버전의 Micorosoft IME’를 켜서 간단히 해결 할 수있습니다
윈도우11에서 파일을 저장할 때 한글을 먼저 입력하면 멈추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전버전의 Microsoft IME를 활성화 하여 한글 입력시 멈추는 문제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윈도우 설정(단축키 : Win + i)을 실행합니다.
- 설정창이 켜지면 왼쪽에서 ‘시간 및 언어’를 선택하고 오른쪽에서 ‘언어 및 지역’을 선택합니다.
- 언어 및 지역 페이지에서 언어 섹션 아래에 있는 ‘한국어’의 오른쪽 끝에있는 점3개 아이콘을 누르고 ‘언어옵션’을 선택합니다
- 한국어 언어옵션 페이지에서 아래쪽 키보드 섹션 밑에있는 ‘Micorosft입력기”의 오른쪽 끝에있는 점3개 아이콘을 누르고 ‘키보드옵션’을 선택합니다.
- 키보드 옵션 페이지에서 호환성 아래에 있는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스위치를 켭니다.
- IME 버전 변경 팝업창이 나타니면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모든 설정이 끝났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타나는 다른 증상은 윈도우11를 사용할 때 키보드로 입력했던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고 지워지는 문제가 있는데 있는데 위에서 설명한 같은 방법으로 해결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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