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및 맥북 폴더에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암호로 보호하는 방법 (2026)

macOS 내장 기능인 디스크 유틸리티를 활용하여 폴더를 암호화된 DMG 파일로 만드는 최신 방법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외부 앱 없이 강력한 256비트 AES 보안으로 개인 금고를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맥 및 맥북 폴더에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암호로 보호하는 방법 (2026)

맥이나 맥북 쓰다 보면 꼭꼭 숨겨야 할 파일들이 생기지 않나요? 저도 예전에 중요한 계약서류를 폴더에 넣어두고 깜빡하고 잠금 설정을 안 해서 얼마나 식겁했는지 몰라요. ㅠ_ㅠ 외부 앱을 깔자니 좀 찜찜하고, 뭘 하자니 복잡할 것 같아서 그냥 방치해두곤 했는데요. 그런데 말이죠, 사실 우리 맥에는 외부 도구 없이도 폴더를 튼튼한 금고로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기능이 내장되어 있더라고요. 바로 ‘디스크 유틸리티’라는 친구인데요. 2026년 최신 macOS 환경에서도 이 방식이 여전히 가장 확실한 로컬 보안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해보니 ‘아, 이거 꽤 쓸만하네?’ 싶었던 그 과정을 좀 더 부드럽고 편하게 풀어보려고 해요. 설정해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다들 한번 따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ow to password protect Mac and MacBook folders with a password 001

폴더 암호화, 정확히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맥OS에서 폴더에 직접 ‘비밀번호 걸기’ 기능이 없어서 당황하셨죠? 제가 예전에 윈도우만 쓰다가 맥으로 넘어왔을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해요. 근데 알고 보니 이게 폴더 자체를 잠그는 게 아니라, 그 폴더의 모든 내용을 쏙 뽑아다가 강력하게 암호화된 디스크 이미지(.dmg 파일)로 만들어주는 방식이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이것도 꽤 똑똑한 방식인 것 같아요. 이건 마치 중요한 물건들을 단단한 자물쇠가 달린 상자(DMG)에 넣고, 그 상자에 비밀번호를 다는 거랑 비슷한 거죠.

  • 개인 금고 생성: 우리가 선택한 폴더 전체가 하나의 암호화된 컨테이너 파일로 묶여요. 이 파일은 마치 암호가 걸린 USB처럼 취급됩니다.
  • 강력한 AES 암호화: macOS는 AES-256과 같은 군용 수준의 암호화를 지원하는데요. 소스에서 확인해보니, 256비트 암호화가 2026년 기준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고 하니 안심이죠. 예전에는 128비트도 충분하다고 봤는데, 이제는 되도록 256비트를 쓰는 게 대세인 것 같아요.


방금 확인해 보니 애플 비전 프로 같은 새로운 기기들이랑 연동될 때 로컬 보안이 더 중요해진다고 하니, 이런 로컬 금고를 만들어 두는 게 정말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헐, 이런 기능이 기본으로 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내 폴더를 위한 ‘개인 금고’ 만들기 (디스크 유틸리티 활용법)

이제 실제로 이 ‘개인 금고’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보실게요. 예전 글에서도 이 방법이 나왔는데, 메뉴나 옵션이 약간 바뀐 부분이 있어서 최신 내용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로, 이 작업은 외장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있는 폴더 대신, 사용자의 맥 로컬 폴더 내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디스크 유틸리티 실행 및 기본 이미지 생성 준비

우선 ‘디스크 유틸리티’ 앱을 찾아야 하는데요. 맥 사용자라면 [Command] + [Space]로 스포트라이트를 켜고 ‘디스크 유틸리티’라고 치는 게 제일 빨라요.

  1. 디스크 유틸리티를 열면, 상단 메뉴 막대에서 [파일(File)] 메뉴를 클릭합니다.
  2. 여기서 [새로운 이미지(New Image)]로 마우스를 올리고, [폴더로부터 이미지(Image from Folder)…]를 선택해 주세요. 이게 바로 암호화된 DMG를 만드는 시작 버튼이랍니다.
  1. 이제 암호화하고 싶은 원본 폴더를 정확하게 선택하고 [선택(Select)]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 이 때 헷갈리지 않도록 폴더 이름을 미리 바꿔두면 좋더라고요.

2. 암호화 수준 및 비밀번호 설정하기

이 부분이 보안의 핵심이죠. ‘다음으로 저장’ 창이 뜨면, 가장 아래쪽의 [암호화(Encryption)] 설정이 중요합니다.

  • 암호화 수준 선택: 최신 소스에서는 ‘256비트 AES 암호화’를 추천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현재 기술 수준에서 뚫기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니까요. 만약 파일을 아주 자주 열고 닫아야 해서 속도가 조금 중요하다 싶으면 128비트도 괜찮지만, 저는 그냥 256비트로 설정하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비밀번호 입력: 강력한 암호를 입력하고 ‘확인’ 필드에 동일하게 입력합니다. 제가 예전에 힌트를 안 적었다가 한참 뒤에 다시 열려고 할 때 낑낑맸던 기억이 나네요. ‘힌트(Hint)’는 꼭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 이미지 포맷 설정: 여기서 ‘읽기/쓰기(Read/Write)’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그래야 나중에 DMG 파일을 열어서 내용물을 수정하고 다시 저장할 수 있거든요. 만약 영구 보존용으로 절대 수정할 일이 없다면 ‘읽기 전용’도 가능하지만, 저는 계속 업데이트할 것 같아서 항상 읽기/쓰기로 해둬요.

암호화 설정 후 DMG 생성이 완료되었다는 확인 창
이 설정을 마치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디스크 유틸리티가 작업을 시작합니다. 크으~ 이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왠지 모르게 컴퓨터가 더 전문적으로 일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ㅋ

3. 가장 중요한 마무리: 원본 삭제하기

작업이 완료되면 지정한 위치에 자물쇠 모양의 .dmg 파일이 생깁니다. 여기서 방심하면 안 돼요. 이 작업은 기존 폴더를 없애는 게 아니라, 그 폴더를 복사해서 암호화한 뒤 새로운 파일을 만드는 것이거든요. 즉, 원래의 암호 없는 폴더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제가 이 과정을 빼먹고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식겁한 적이 있거든요. 생성된 .dmg 파일이 정상적으로 암호를 풀고 열리는지 반드시 확인한 후에, 휴지통으로 원본 폴더를 옮겨 영구 삭제해야 보안이 완성되는 겁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저처럼 실수하지 않으시겠죠?

암호화된 폴더(디스크 이미지) 사용 및 관리 방법

이제 만들어진 개인 금고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봐야겠죠. 이게 또 외장하드처럼 아주 직관적이라 편해요.

DMG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나타나는 암호 입력 창

마운트(열기)와 언마운트(잠그기)

  • 열기 (마운트): 암호화된 .dmg 파일을 더블 클릭하세요. 비밀번호 입력 창이 뜨면 정확한 암호를 넣습니다. 성공하면 데스크탑이나 파인더에 마치 외장 드라이브처럼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게 바로 마운트된 상태입니다. 내부 파일을 수정하거나 새 파일을 넣을 수 있죠.
  • 잠그기 (언마운트): 작업을 마쳤으면 반드시 연결을 끊어야 파일이 다시 잠깁니다. 데스크탑에 나타난 디스크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해서 ‘추출(Eject)’을 누르거나, 그냥 아이콘을 휴지통으로 드래그하면 깔끔하게 연결이 해제되고 잠금 상태로 돌아갑니다.

키체인 저장 옵션에 대하여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나의 키체인에 이 암호 기억’이라는 옵션이 종종 보이는데요. 이게 편하긴 해요. 한 번만 입력하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열리니까요. 그런데 만약 여러분의 맥북을 회사 동료나 가족과 공유한다면, 이 옵션은 체크하지 않는 게 무조건 맞다고 봐요. 공용 기기에서는 매번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게 보안상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요. 여러분은 이 옵션을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DMG 파일의 이동성

이 .dmg 파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이동성입니다. 이 암호화된 단일 파일만 있으면, 이 파일을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올려두거나, 외장 SSD에 백업해 두어도 보안에 전혀 문제가 없어요. 파일 자체가 금고니까요. 암호를 모르는 사람은 그 파일을 열어볼 수 없기 때문에, 백업본을 잃어버려도 데이터 유출 걱정을 덜 수 있답니다. 정말 든든한 방법인 것 같아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56비트 AES 암호화’와 ‘128비트 AES 암호화’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A1: 2026년 기준으로, ‘256비트 AES 암호화’가 128비트보다 훨씬 강력한 보안 수준을 제공합니다. 민감한 자료라면 무조건 256비트가 제격인 것 같아요. 128비트는 조금 더 빠르게 작동할 수는 있지만, 보안 강도를 최우선으로 한다면 256비트를 추천합니다.

Q2: DMG 파일 생성 시 ‘이미지 포맷’에서 ‘읽기 전용’으로 설정하면 어떤 점이 다른가요?

A2: ‘읽기 전용’으로 설정하면, 일단 마운트해서 파일을 볼 수는 있지만 내부 파일의 수정, 삭제, 추가 작업이 불가능해집니다. 영구적으로 보존만 하고 싶은 자료라면 훌륭하지만, 파일을 자주 업데이트해야 한다면 반드시 ‘읽기/쓰기’ 포맷으로 생성해야 번거로움이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읽기 전용으로 만들고는 후회했잖아요. ㅋ

Q3: 암호화된 DMG 파일을 외장 드라이브로 옮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A3: DMG 파일 자체는 암호화되어 이동성이 뛰어나지만, 외장 드라이브를 포맷할 때 파일 시스템(예: APFS, ExFAT)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예를 들어, 다른 OS와 호환성이 필요 없다면 맥 전용인 APFS가 가장 안정적이고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윈도우 PC에서도 이 파일을 가끔 열어야 한다면 ExFAT 같은 범용 포맷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MG 파일 자체의 보안은 파일 시스템과 상관없이 유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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