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개발 중인 2억 화소 ISOCELL HP1 센서는 새로운 ChameleonCell 픽셀 비닝 기술과 Dual Pixel Pro 전방위 포커싱 기술을 갖추었습니다. 이 센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에 처음 탑재될 예정으로, 업계 최초의 큰 도약이 될 것입니다. 기대되는 새로운 카메라 기능에 대해 알아보세요.
삼성. 2억 화소 카메라 공개. 갤럭시S23 울트라에 적용될까??
삼성의 2억화소 카메라 갤럭시 S23 울트라?
삼성은 갤럭시 S20울트라 부터 갤럭시 S21 울트라, 갤럭시 S22 울트라까지 1억 800만 화소(108메가픽셀)의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계속해서 카메라의 기능이 향상되긴 했지만 본질적인 1억 800만 화소라는 수치는 변하지 않은채 3개의 시리즈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갤럭시 S23 울트라에서는 거의 2배 가까이 향상된 카메라를 볼 수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우리의 스마트폰은 점점 더 커지고 더 좋아지고 있고, 최근에는 삼성이 카메라 시스템에 관심을 다시 돌렸습니다.
카메라의 해상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지만 2억 화소의 새로운 ISOCELL HP1 센서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삼성에 따르면 모든 상황이나 조명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카멜레온 셀(ChameleonCell) 픽셀 비닝 기술은 물론이고 전방위 포커싱 Dual Pixel Pro 기술을 채택한 최초의 이미지 센서입니다.
센서는 현재 형태의 스마트폰에 지금 당장 장착될 순 없지만 곧 준비를 끝낼것입니다.
삼성이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는 회로 기판에 던져져 있어 동작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다른 하드웨어 액세서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것은 티저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샘플일 뿐이지만, 향후 출시될 모바일 카메라에서 가능할 수 있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화기에 들어갈 수 있는 이 정도 크기의 센서에 200MP 설정을 넣는 것은 업계 최초입니다.그리고 이 인상적인 새로운 카메라 기술은 아직 어떤 휴대폰에도 탑재되지 않았지만, 갤럭시 S23 울트라에서 최초로 공개될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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