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뒷면을 ‘동작 버튼’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AssistiveTouch’ 기능을 활용하여 iPhone의 뒷면을 가상의 ‘동작 버튼’으로 설정하고, 화면이 꺼져 있어도 동작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및 접근성 단계를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이것은 iPhone에서 ‘물리적’ 동작 버튼을 가상으로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폰 뒷면 탭을 아이폰15프로 맥스의 동작 버튼처럼 사용하는 방법
iPhone 15 Pro 및 Pro Max의 음소거 스위치가 마침내 업그레이드되어 사용자에게 더 많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이제 음소거 스위치 대신, ‘동작 버튼’이 등장했습니다.
이 액션 버튼은 다양한 단축키와 기능에 매핑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버튼이 없어도 비슷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동작 버튼’을 활성화하는 데는 두 가지 주요 접근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화면이 켜져 있어야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은 화면이 꺼져 있어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제 각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상의 “동작 버튼” 만들기
iPhone의 ‘AssistiveTouch’ 기능을 활용하여 화면에서 이동 가능한 가상 플로팅 버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정의 단축키와 동작을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 먼저,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
- 그 다음으로 ‘손쉬운 사용‘ 설정으로 이동하고 ‘터치‘ 항목을 선택합니다.
- 화면 상단에서 ‘AssistiveTouch‘를 찾고 활성화합니다.
- 이제 화면에 플로팅 버튼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이 버튼은 최대 8개의 서로 다른 바로 가기를 가질 수 있는 메뉴를 엽니다.
- ‘최상위 메뉴 사용자 지정’을 탭하여 바로 가기를 설정합니다.
- 원하는 작업 중 하나를 선택하고 사용 가능한 작업으로 바꿉니다. 이 작업을 여러 슬롯에 대해 반복하여 사용자 지정 바로 가기를 만듭니다.
- 이제 메뉴를 열면 선택한 작업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작업에 빠르게 액세스하려면 플로팅 버튼의 한 번 탭, 두 번 탭 또는 길게 누르기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메뉴를 열지 않아도 해당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면 상의 가상 버튼은 실제 버튼만큼 편리하지는 않겠지만,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iPhone에서 사용자 지정 ‘동작 버튼’을 만들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iPhone 뒷면을 ‘동작 버튼’으로 사용하기
상상해 보세요: iPhone 뒷면을 탭하여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것은 접근성 설정을 통해 가능합니다. 아래의 단계를 따라서 설정해보세요.
- 먼저, ‘설정‘ 앱을 엽니다.
- 다음으로 ‘손쉬운 사용‘ 설정으로 이동하고 ‘터치‘를 선택합니다.
-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여 ‘뒷면 탭‘ 옵션을 찾습니다.
- ‘두 번 탭‘ 또는 ‘세 번 탭‘ 제스처를 선택합니다.
- 동작 목록에서 원하는 동작을 선택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iPhone 뒷면을 누르면 설정한 동작이 실행됩니다. 화면이 켜져 있지 않아도 동작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이는 ‘물리적’ 동작 버튼을 가상으로 만드는 가장 편리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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