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갤럭시 S21 울트라에는 기본적인 카메라앱이 설치되어 있고 프로모드를 사용할 수있지만 갤럭시S21울트라의 기본 카메라와 초고화질 카메라에서만 작동합니다. 기본 카메라앱의 프로모드는 단말기의 망원카메라를 지원하지 않지만 삼성은 새로운 전문가 RAW 카메라 앱을 출시하여 망원카메라에서도 RAW파일을 지원하도록 합니다.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용, ExperRAW카메라 앱.
갤럭시 스토어에서 새로운 Expert RAW 카메라 앱이 갤럭시 S21 울트라에 대해 출시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앱은 사용자가 프로모드에서 노출값, 초점, ISO, 셔터 속도, 화이트 밸런스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하이라이트, 그림자, 채도, 틴트 등과 같은 조정 기능을 제공하며, 히스토그램에 액세스할 수 있고 HDR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미지를 무손실 JPG 및 16비트 선형 DNG RAW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신형 Expert RAW 카메라 앱은 안드로이드 12를 기반으로 한 One UI 4.0을 실행하는 갤럭시 S21 울트라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베타 버전으로, 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삼성은 곧 안정적인 출시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갤럭시 S21 울트라를 보유하고 있고 이미 안정적인 One UI 4.0 릴리즈로 업데이트한 경우, 아래의 링크를 통해 Expert RAW 카메라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링크가 있으면 이어서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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