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폭발성 유황 큐브 만드는 2가지 방법과 테러 활용법

마인크래프트에 새로 등장한 폭발성 유황 큐브 만드는 방법을 모르면 다른 유저들의 공중 폭격 테러에 기지가 순식간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유황 큐브를 포획하고 TNT를 먹여 강력한 부비트랩으로 개조하는 팁을 가르쳐 드립니다.

마인크래프트 폭발성 유황 큐브 만드는 2가지 방법과 테러 활용법

야생에서 며칠 밤을 새우며 기껏 지어둔 멋진 집이 형체도 없이 날아가 버린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할까요? 마인크래프트 최신 업데이트로 등장한 폭발성 유황 큐브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모르면, 여러분의 소중한 기지가 다른 유저들의 위험한 장난감으로 전락할지도 모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품고 통통 튀어 다니는 이 생명체는 다루기가 까다로워서 잘못 만졌다간 오히려 내가 지어둔 창고까지 통째로 날려 먹기 십상입니다.

내가 직접 플레이하면서 알아낸 유황 큐브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강력한 폭탄마로 개조하는 확실한 해결책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 내용만 가볍게 읽어보셔도 무방비하게 당해서 소중한 아이템들을 전부 바닥에 뿌리는 불상사는 확실하게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 폭발성 유황 큐브 만드는 2가지 방법과 테러 활용법 - 대표 이미지
💡 핵심 요약 3줄

✔️ 유황 동굴에서 데려온 유황 큐브에게 TNT 블록을 먹이면 폭발성 유황 큐브로 변신합니다

✔️ 수동으로 점화하면 6초가 걸리지만 주변 폭발에 휩싸이면 최소 0.75초 만에 터집니다

✔️ 해피 가스트에 끈으로 묶어 하늘에서 떨어뜨리는 무시무시한 공중 폭격 기믹이 가능합니다


지하 깊은 곳 유황 동굴에서 유황 큐브 확보하기

마인크래프트 폭발성 유황 큐브 만드는 2가지 방법과 테러 활용법

마인크래프트에 새로 추가된 이 신기한 생명체는 일반적인 오버월드 필드 지상에서는 아무리 돌아다녀도 자연적으로 태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독특한 생명체를 직접 만나보려면 지하 깊숙한 영역에 숨겨진 Sulfur Cave라는 특별한 숲 형태의 동굴 지형을 찾아서 직접 내려가야만 합니다.

어두운 지하 동굴을 탐험할 때는 바닥 여기저기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Sulfur Spikes를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 실수로 밟으면 대미지가 엄청 아프게 들어와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동굴 바닥에서 노랗게 꼬물거리는 유황 큐브를 안전하게 가두어 가려면 비어있는 bucket을 들고 마우스 우클릭을 눌러서 물을 퍼내듯 쏙 담아오면 지상까지 아주 편하게 배달할 수 있습니다.

유황 큐브에게 TNT 먹여 폭발성 생명체로 개조하기

마인크래프트 폭발성 유황 큐브 만드는 2가지 방법과 테러 활용법

멀리서 안전하게 모셔온 귀여운 유황 큐브에게 엄청난 폭발력을 심어주는 조작은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은근히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 캐릭터의 주손에 TNT 블록을 움켜쥔 상태로 유황 큐브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터치하거나 바닥에 TNT 블록을 툭 던져두면 녀석이 낼름 삼켜버립니다.

TNT 블록을 맛있게 받아먹은 유황 큐브는 그 자리에서 온몸이 번쩍이며 폭발성 아키타입 생명체로 변신하고, 마인크래프트 발전 과제인 ‘Uh Oh’ 업적도 함께 달성하게 됩니다.

제가 직접 이 개조된 생명체의 움직임을 옆에서 가만히 관찰해 보니까 통통 튀어 다니는 탄성이 아주 묘해서 일반 블록처럼 다루기가 쉽지 않은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접 실험해 보며 파악한 폭발성 유황 큐브 생명체의 세부적인 물리 특성 수치는 아래 정리해 둔 표의 내용과 같습니다.

물리적 특성 종류체감 수치 값
물에 뜨는 부력 (Buoyancy)있음 (Yes)
넉백 저항력 (Knockback Resistance)-1.0
통통 튀는 탄성 (Bounciness)0.5
지면 마찰 계수 (Ground Friction)0.3
공기 저항력 (Air Drag)0.3

불꽃과 레드스톤 신호로 폭발 트리거 작동하기

마인크래프트 폭발성 유황 큐브 만드는 2가지 방법과 테러 활용법

무시무시한 폭발성 유황 큐브 생명체로 개조를 완벽히 끝냈다면 이제 우리가 원하는 기발한 타이밍에 터뜨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가장 손쉬운 점화 방식으로는 Flint and Steel이나 화염구를 챙겨와서 큐브 본체에 수동으로 불을 붙여서 작동시키는 형태가 있습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 주변 지형지물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흐르는 용암이나 불타는 캠프파이어, 마그마 블록 위에 유황 큐브를 올려두어도 뜨겁게 달아오르다가 펑 터집니다.

매우 흥미로운 사실은 Minecraft 26.2 Snapshot 6 버전 패치 이후부터 마그마 블록을 섭취한 유황 큐브와 이 폭발성 유황 큐브가 서로 충돌하기만 해도 스파크가 튀며 즉시 불이 붙는다는 점입니다.

아예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레버를 당겨 터뜨리고 싶다면 Redstone 신호 회로를 큐브 밑바닥까지 길게 연결해서 원격 제어 폭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어떤 도구로 점화를 유도하느냐에 따라서 큐브가 펑 소리를 내며 완전히 산산조각 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차가 꽤 심하게 벌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괜히 터지는 타이밍을 잘못 계산했다가 내 기지와 캐릭터까지 휩쓸려 폭사하는 대참사를 막으려면 아래 정리한 작동 대기 시간 차이를 꼭 머릿속에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점화 유도 작동 방식게임 내부 틱 (Ticks)실제 대기 시간 (Seconds)
수동 점화 (Flint and Steel, Redstone 신호, 직접 방화 등)120 ticks6초
주변에 발생한 폭발 충격에 의한 연쇄 반응15-60 ticks0.75초 ~ 3초

해피 가스트를 활용한 공중 폭격과 자동 함정 만들기

마인크래프트 폭발성 유황 큐브 만드는 2가지 방법과 테러 활용법

이 위험천만한 폭발성 유황 큐브는 일단 점화 신호가 들어가서 몸체가 번쩍이기 시작하면 가위로 내부의 TNT를 잘라내서 멈출 수 없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최근 해외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는 이 움직이는 시한폭탄들을 수십 마리씩 끈으로 묶어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Happy Ghast에게 매달아 두는 기상천외한 전술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적의 기지 하늘 위 상공에서 끈을 툭 끊어버려 수십 개의 시한폭탄 유황 큐브들을 무차별로 떨어뜨리는 이른바 ‘융단폭격’ 장난을 치는데 그 파괴력이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꼭 다른 사람의 소중한 건축물을 부수며 괴롭히지 않더라도 PvP 멀티 서버에서 여러분의 아지트 주변에 dispensers 장치와 엮어 비밀 함정을 파두면 불청객들을 완벽하게 쫓아낼 수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 이런 기상천외한 자동화 방어 기믹들을 설계하고 직접 구동해 보면서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보는 것도 마인크래프트를 백 퍼센트 즐기는 즐거운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유황 큐브 몸속에 들어간 TNT를 다시 꺼낼 수는 없나요?
A. 유황 큐브가 점화되어 깜빡거리기 전 상태라면 언제든지 안전하게 꺼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미 점화가 시작되어 활성화된 이후에는 고정되어 분리가 불가능하므로 재빨리 도망치셔야 합니다.

Q. 주변 폭발로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 왜 더 빨리 터지는 건가요?
A. 게임 시스템상 주변 폭발의 충격파를 받으면 유황 큐브의 도화선 타임이 최소 0.75초까지 극단적으로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연속 폭발이 일어나므로 연쇄 함정을 만들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유황 큐브는 물에 뜨나요?
A. 네 물리 특성상 부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물 위에 둥둥 뜰 수 있습니다. 물을 이용한 이동 통로나 수중 함정을 설계할 때도 이런 성질을 잘 이용하면 훌륭한 장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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